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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레그릴렉서 이름 참 잘지은거 같아요
작성자 w**** (ip:)
  • DATE 2019-10-27
  • 추천 추천하기



1,2단계는 남성분들 혹은 지금 막 하이힐에서 내려오신 분들이나 종아리근육이 원래 난 좀 땡땡하고 딴딴하고 잘 붓는다 하시는분들의 각도일꺼 같구요

3,4단계는 원래 유연하거나 운동할때 스트레칭 꼬박꼬박 하신다거나 종아리에 근육이 딱딱하게 잘 자리잡히지 않고 아치가 살아있으신분들이 시작하기 좋은 각도일꺼라고 생각해요.


처음 접하게 되면 각도를 조절해보며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각도를 찾은 뒤

벽에 기대는게 가장 좋을것 같아요

벽에 가볍게 서서 엉덩이를 붙이고 등을 붙이고 머리를 붙이고 그럼 발바닥이 살짝 벽에서 떨어져야 본인이 안정적으로 설 수 있을꺼예요

그렇게 자리를 잡고, 본인의 발바닥 위치에 레그릴렉서를 두시고 각도 설정을 하신 뒤 올라가서

위와 같이 벽에 엉덩이, 등, 머리뒷통수를 붙이고 서있으면 가장 안정적으로 레그릴렉서를 사용할 수 있더라구요

(남녀노소상관x)


척추측만 등..좋다고 써있는데 완벽하게 이 제품이 의료기기라서 그런 질환들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는 없는거 같구요

측만, 디스크 등등의 각종 질환으로 인하여 보상작용으로 타고타고 내려와 발바닥의 변화가 있는 경우라거나

발부터 시작된 질환들일 경우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대부분의 경우 발에서 문제가 생겼다거나 보상작용으로 발이 망가졌을때 아치가 무너져있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근데 이 차이는 옴폭 파인곳에 뒷꿈치를 놓고 뒷꿈치 중앙으로부터 일직선상에 두번째 발가락을 놓으면 모두에게 아치를 만들어주더라구요(다수가 사용해봄)


근데 이 아치가 있고없고가 참 우리 몸에 많은 변화를 일으키기 때문에

집에 두고 스트레칭을 할 겸, 나의 무너진 아치도 살리고, 벽에서 떨어져서도 할 수 있다면

바른자세 유지근을 생성하는데도 많은 도움을 줄것같아서

너무 너무 추천해요


(사진은 남편인데요, 일반 직장인이구요, 거북목이 심하여 머리뒤에 패드를 하나 받치고 진행하였습니다. 저는 운동강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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