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앉아서 컴퓨터를 하는 직업이라 다리에 혈액순환도 안되고 잘 붓고 밤에 뭉쳐서 깨는 일도 많아요..
요거 보구서 이 세상 시원함이 아니라는 그 말에 한번에 마음을 뺏겨 구매했어요.
퇴근하자마자 개봉하고 올라가보았는데 마사지나 스트레칭해서 풀어주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시원함이 온몸을 타고 흐르더라구요.
10,8세 두 아이들에게도 아침저녁으로 하랬더니 서로 하겠다고 해서 당췌 제 차례가 안오네요..... 아놔..
태권도 선수단으로 매일 두 시간씩 운동하는 아들녀석이 운동하고 와서 다리풀어준다고 서있어서 사진 찍어봤어요.
아이들한테도 저한테도 매우 도움이 되는 중입니다. 좋은 제품 감사해요.